서울 코로나19 신규 확진 104명…19일째 100명대

입력 2021-01-26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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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선별 진료소
▲코로나19 선별 진료소
서울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100명 초반대를 유지하고 있다.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전날 하루 동안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04명이다. 서울의 일일 확진자 수는 7일부터 25일까지 19일째 100명대를 이어갔다.

신규 확진자 중 해외 유입은 3명, 지역 발생은 101명이었다. 이 중 23명은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익명검사를 받아 확진됐다.

집단감염 사례 중에는 강동구 가족 관련 확진자가 4명 늘어 누적 19명이 됐다.

중구 직장2 사례에서도 2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10명으로 집계됐다. 동대문구 현대대중사우나와 영등포구 의료기관2 관련 확진자가 2명씩, 용산구 미군기지와 강남구 직장3, 종로구 요양시설2 관련 확진자가 1명씩 늘었다.

이밖에 기타 집단감염 10명, 기타 확진자 접촉 51명, 다른 시도 확진자 접촉 3명,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경우 24명이다.

26일 0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는 2만3563명이다. 격리 중인 환자는 4231명,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한 사람은 1만9028명이다. 서울의 코로나19 사망자는 24시간 만에 3명 늘어 누적 304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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