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電, 휴대폰 시장점유율 20% 도전

입력 2008-12-09 11: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자가 내년 세계 휴대전화 시장 20% 점유율 달성에 도전한다.

올 3분기 말 현재 세계 휴대전화 시장에서 노키아(38.9%)에 이어 2등(17.1%)인 삼성전자는 선진시장과 신흥시장에서 각각 ‘하이엔드(High-end, 고가)’와 ‘로우엔드(low-end, 저가)‘ 전략 제품으로 점유율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삼성전자 IR팀장인 주우식 부사장은 8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제4회 삼성 테크포럼’에서 “내년 세계 휴대전화 시장 전망이 밝진 않지만 오히려 이를 기회로 삼아 시장점유율 20% 이상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미국과 유럽 등 선진시장에서는 통신사업자와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해 스마트폰 시장을 적극 공략할 방침이다.

주 부사장은 “스마트폰 시장은 내년에 20%대로 성장할 것”이라며 “올해보다 2배 이상 늘어난 20여개의 스마트폰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신흥시장 공략을 위해선 기능 단순화와 부품 공용화를 통해 비용을 절감한 저가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같은 ‘하이-로우’ 전략을 통해 삼성전자는 실물경제 위기에도 불구하고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휴대전화 사업의 영업이익률을 10%대로 유지할 방침이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18]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2026.03.18] 정기주주총회결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쓰리고(高)에 휘청인 원·달러 환율, 1500원 또 시험대
  • 엔비디아ㆍ마이크론이 거론한 ‘S램’…AI 인프라 확대로 삼성전자에 수혜
  • 방탄소년단 광화문 공연 완벽 가이드 [그래픽 스토리]
  • 중동 전쟁, ‘에너지 인프라 공습’ 새 국면…‘경제 전면전’ 치닫나
  • 리사 수의 ‘K-AI 대장정’...엔비디아 독주 깨고 韓 AI 고속도로 깐다
  • 서울 아파트값 하락세 성동·동작까지 확산⋯“조정 지역 확대 가능성”
  • FOMC 금리 동결에 중동 리스크까지…내달 韓 기준금리 동결 힘 실린다
  • 보험사 주총 시즌 개막⋯자사주 소각·활용안 주목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74,000
    • -4.39%
    • 이더리움
    • 3,227,000
    • -5.84%
    • 비트코인 캐시
    • 678,500
    • -2.44%
    • 리플
    • 2,173
    • -3.34%
    • 솔라나
    • 133,200
    • -4.17%
    • 에이다
    • 401
    • -6.09%
    • 트론
    • 451
    • +1.35%
    • 스텔라루멘
    • 249
    • -4.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10
    • -4.74%
    • 체인링크
    • 13,550
    • -6.68%
    • 샌드박스
    • 123
    • -6.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