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루엠ㆍ핑거에 청약 증거금 14兆 몰렸다

입력 2021-01-23 15: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초부터 신규 상장 기업들이 쏟아지는 가운데 21~22일 진행된 두 기업의 일반 청약에 14조 원이 넘는 청약 자금이 쏠렸다.

▲핑거 CI
▲핑거 CI

▲솔루엠 CI
▲솔루엠 CI

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21~22일 이틀간 청약을 진행한 두 기업이 모두 흥행을 기록했다. 올해 첫 유가증권시장 상장 예정 기업인 솔루엠은 1147.76대 1, 코스닥 상장 예정 기업인 핑거는 939.39대 1의 청약 경쟁률을 달성했다.

전자부품 전문 제조기업 솔루엠은 공모주식수의 20%인 128만 주를 대상으로 일반 공모청약을 진행했다. 총 14억6914만 주가 접수됐고, 청약 증거금은 약 12조 4876억 원이 몰렸다. 상장 예정일은 내달 2일이다.

기업과 고객 간 거래(B2C) 핀테크 전문업체 핑거는 청약 배정 물량 26만 주에 대해 일반투자자 청약을 진행했다. 총 3만3170건의 청약 건이 몰렸고, 증거금은 약 1조9539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번 달 26일 증거금 납입 및 환불을 거쳐, 오는 29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다.

핑거는 지난 14일~15일에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 결과, 코스닥 시장 역대급 경쟁률 1453.12:1을 기록하며 공모가를 희망 범위(1만3000원~1만5000원)를 초과한 1만6000원으로 확정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674,000
    • +1.64%
    • 이더리움
    • 3,096,000
    • +2.55%
    • 비트코인 캐시
    • 681,000
    • +2.41%
    • 리플
    • 2,058
    • +2.18%
    • 솔라나
    • 130,300
    • +3%
    • 에이다
    • 394
    • +2.6%
    • 트론
    • 430
    • +1.42%
    • 스텔라루멘
    • 243
    • +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10
    • +1.34%
    • 체인링크
    • 13,450
    • +2.05%
    • 샌드박스
    • 125
    • +4.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