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송수우 부모 반대에도 “국악, 답답해” 리라아트고등학교 출신

입력 2021-01-21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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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송수우, 리라아트고등학교 재학

(출처=SNS)
(출처=SNS)

‘캡틴’ 송수우 부모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송수우 부모는 21일 방송된 엠넷 ‘캡틴’에서 또 한 번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화두에 올랐다. 송수우는 ‘캡틴’에서 부모의 반대에 그간 홀로 출연해왔다. 송수우는 리라아트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다.

송수우는 지난 회차에서 “이 자리에는 안 계시지만 제 노래 잘 들어주셨으면 좋겠다”며 “진심을 담아 부르면 가족 분들이 알아주시지 않을까 싶어서”라며 각오를 전하기도 했다.

송수우 부모는 국악 전공을 하던 딸이 실용 음악으로 전향해 심한 반대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엄마의 반대가 가장 심했다고.

송수우는 과거 ‘국악신동’으로 불렸지만 부모의 뜻에 따른 것이라 전했다. 그는 국악을 하면 답답한 느낌이 들었는데 다른 노래를 부르면 자유로운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송수우는 과거 각종 국악 부문 관련 대회에서 수상을 휩쓴 인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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