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졸 예정자 70% “아직 취업 못했는데…”

입력 2021-01-19 09: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규직 취업 ‘경상계열’ 가장 높고, 비정규직 취업 ‘인문계열’ 가장 높아

(사진제공=잡코리아)
(사진제공=잡코리아)

2021년 국내 4년제 대학교를 졸업하는 졸업예정자 10명 중 7명이 아직 취업에 성공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규직 취업에 성공한 대졸 예정자는 10% 수준이다.

잡코리아는 알바몬과 함께 올해 국내 4년제 대학 졸업을 앞둔 졸업예정자 384명에게 진행한 ‘올해 대학 졸업예정자 취업 현황’ 조사 결과를 19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올해 국내 4년제 대학을 졸업하는 졸업예정자 중 71.9%는 ‘아직 취업에 성공하지 못했다’고 답했다.

반면 현재 ‘정규직 취업에 성공했다’는 응답자는 12.5%에 그쳤다. 정규직 취업자는 남학생 중 15.6%로 여학생(10.9%)보다 소폭 많았다.

또한 계약직이나 파견직, 인턴사원 등 ‘비정규직으로 취업했다’는 졸업예정자가 15.6%로 정규직 취업자보다 많았다. 비정규직 취업자도 남학생이 21.9%로 여학생(12.5%) 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공계열별 취업현황을 살펴보면, ‘경상계열 전공자’ 중 정규직 취업자 비율이 16.3%로 가장 높았다. 이어 △이공계열(14.5%) △인문계열(10.4%) △사회과학계열(6.6%) 순이다.

비정규직 취업자 비율은 ‘인문계열 전공자’가 22.4%로 가장 높았고, 이어 △예체능계열(18.9%) △사회과학계열(18.0%) △이공계열(16.9%) 순으로 나타났다.

취업한 회사는 정규직, 비정규직 취업자 모두 ‘중소기업’에 취업했다는 응답자가 가장 많았다. 54.2%로 가장 많았고, 이어 ‘대기업’이 20.8%로 다음으로 많았다. 비정규직으로 취업한 회사도 ‘중소기업’이 58.3%로 가장 많았으나 다음으로는 ‘중견기업’이 18.3%로 많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광주 군공항 이전 본궤도…무안군 망운면 후보지 확정
  • 가상자산 과세 2년 늦추나⋯국힘, 2029년 시행 개정안 발의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조희대 대법원장, 청와대 재제청 요구에 "내주 공식 입장 발표"
  • 기안84, "라이ㆍ타망 무사해"⋯네팔 대홍수 속 희생자 애도
  • 아시아증시 대부분 상승⋯美 기술주 훈풍에 日ㆍ대만 강세
  • 에스컬레이터 한 줄 vs 두 줄⋯국민 의견 ‘51대 49’ 팽팽
  • 하루 만에 주가 엇갈린 K-전력기기 3인방…"트럼프發 훈풍은 현재진행형"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900,000
    • -3.64%
    • 이더리움
    • 3,390,000
    • -2.95%
    • 비트코인 캐시
    • 341,200
    • -8.94%
    • 리플
    • 1,915
    • -5.39%
    • 솔라나
    • 144,400
    • -4.43%
    • 에이다
    • 281
    • -6.33%
    • 트론
    • 474
    • +1.07%
    • 스텔라루멘
    • 248
    • -4.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80
    • -2.25%
    • 체인링크
    • 15,840
    • -4.69%
    • 샌드박스
    • 49.56
    • -1.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