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위아, 4분기 이후 본격화 될 수요 개선세 '매수'-키움증권

입력 2021-01-19 07: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키움증권은 현대위아에 대해 3분기에 이어 4분기도 호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10만5000원을 제시했다.

키움증권은 현대위아의 3분기 영업이익은 132억 원을 기록했으며, 중국 산동 법인 연결 편입에 따른 산동 법인 영업적자 280억 원을 제외한 영업이익은 412억 원을 기록해 시장 기대치(208억 원)를 웃돌았다고 밝혔다.

이에 키움증권은 4분기 영업이익을 455억 원으로 전망했다. 주요 지역 완성차 수요 개선에 따른 자동차 부품 실적 개선과 기계부문 적자 폭 축소 지속 등의 이유 때문이다.

김민선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내 엔진은 2분기 이후 해외 공장 완성차 재고 축소(카파), 수출 물량 회복(세타), 전분기 GV80 출고 중단에 따른 기저효과(디젤) 등으로 4분기 현재 90-100%의 높은 가동률로 운영 되는 것으로 보인다"며 "이 외에도 4륜 구동 변속기, 등속 조인트 등 주요 부품 수요는 투싼, GV70 등 주요 신차 출시로 인 해서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호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2021년 연간 영업 이익을 2077억 원으로 전망한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성과급 15%’ 어디까지 양보했나…삼성 노사, 막판 절충안 뜯어보니
  • 딱 걸린 업자?…'꿈빛 파티시엘' 팝업 관문 퀴즈 [해시태그]
  • 블라인드 '결혼' 글 급증…부정적 이야기가 '절반' [데이터클립]
  • "물도 안 사먹을 것"⋯방탄소년단 '축제'에 대체 무슨 일이 [엔터로그]
  • 전세난에 매물까지 줄었다…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 ‘AI 버블론’ 일축해버린 엔비디아 젠슨 황⋯“에이전틱 AI 시대 왔다” [종합]
  • 단독 이용철 방사청장 캐나다行…K잠수함 60조 수주전 힘 싣는다
  • 단독 “투자 조장 금지”…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이벤트 줄취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5.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109,000
    • +0.17%
    • 이더리움
    • 3,166,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564,000
    • +1.99%
    • 리플
    • 2,042
    • +0.49%
    • 솔라나
    • 129,900
    • +2.04%
    • 에이다
    • 375
    • +1.08%
    • 트론
    • 540
    • +1.31%
    • 스텔라루멘
    • 220
    • +3.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80
    • -0.22%
    • 체인링크
    • 14,470
    • +1.05%
    • 샌드박스
    • 109
    • +1.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