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윤모 “내달 석탄발전 감축대책 추가 발표”

입력 2021-01-18 11: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봄철 전력수급관리 대책도 발표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사진제공=산업통상자원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사진제공=산업통상자원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8일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2월 중 봄철 전력수급관리 및 석탄발전 감축대책을 추가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날 분당발전본부를 방문해 겨울철 전력수급 관리상황을 점검하며 이같이 밝혔다.

성 장관은 “1월중 기록적인 한파와 폭설로 인해 겨울철 수급대책 기간 최초로 최대전력수요가 9000만㎾ 이상을 기록했지만 한전, 전력거래소, 발전사 등 전력 유관기관이 협업해 전력수급관리에 노력한 결과, 안정적인 전력수급상황을 유지할 수 있었다” 격려했다.

또 겨울철 전력수급 및 석탄발전 감축대책(2020년11월)으로 지난달 1일부터 석탄발전소 가동중지 및 상한제약을 시행함에 따라, 지난달 전년 대비 미세먼지 배출량이 약 36% 감소했다고 말했다.

성 장관은 “남은 겨울철동안 갑작스러운 한파가 다시 올 수 있는 만큼 국민께서 올겨울을 따뜻하고 깨끗하게 보낼 수 있도록 안정적인 전력수급관리와 미세먼지 저감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바 재감리’서 감리위 패싱한 금융당국⋯“정당성 없다” 퇴짜 [흔들리는 금융감독 방정식]
  • 미국·이란 교착 상태에도 뉴욕증시 S&P500·나스닥 또 최고치 [종합]
  • 코스피, 사상 첫 6600선 돌파, 대형주 60% 뛸 때 소형주는 20%…‘양극화’
  • 균형발전 역행하는 하늘길 ‘쏠림’…공항 경쟁력 다시 점검해야 [국민 위한 하늘길 다시 짜자①]
  • 100만원 넘는 ‘황제주’, 일년 새 1개→9개⋯치솟는 주가에 높아진 문턱
  • 단독 한컴, '권고사직 통보 후 재배치' 이례적 인사 진통...고용 불안 혼란
  • 기업 체감경기 한 달 만에 상승 전환···서비스업은 여전히 '암울'
  • 지분율 90% 넘어도… 상법 개정에 '공개매수 후 상폐' 난제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104,000
    • -0.96%
    • 이더리움
    • 3,424,000
    • -2.34%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0.52%
    • 리플
    • 2,087
    • -1.51%
    • 솔라나
    • 126,300
    • -1.86%
    • 에이다
    • 369
    • -1.07%
    • 트론
    • 485
    • +0.83%
    • 스텔라루멘
    • 248
    • -1.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70
    • -1.64%
    • 체인링크
    • 13,850
    • -1.7%
    • 샌드박스
    • 115
    • -4.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