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21, 연내 판매량 3000만 대 예상...삼성전기 부품주 주목"-하이투자증권

입력 2021-01-15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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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하이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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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은 15일 갤럭시 S21에 대해 연내 판매량이 3000만 대로, 코로나19 영향도 전년 대비 덜할 것으로 판단했다. 또한, 핵심 부품 납품을 고려해 삼성전기의 수혜도 예상했다.

고의영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갤럭시 S21 시리즈는 전작 대비 200달러씩 저렴하게 출시됐다"며 "차별화가 어려워진 성숙기 시장에선 가격이 중요한 소구점으로 작용하기에 전작의 고가격 정책을 그대로 유지하기 쉽지 않았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향후 삼성전자는 갤럭시 Z시리즈를 대량 생산하기 전에 기존 플래그십 모델과 교통정리가 필요하다"며 "확실한 급 나누기를 위해 갤럭시 S모델에 대한 스펙다운그레이드와 가격 인하가 필요했을 것"이라고 관측했다.

그러면서 "부품주 중에선 삼성전기에 집중할 것을 추천한다"며 "핵심 부품인 잠망경식 폴디드 줌 카메라 모듈을 공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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