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김진애, 서울시장 단일화 사전약속

입력 2021-01-12 17: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4ㆍ7 서울시장 재보궐 선거 출마를 선언한 열린민주당 김진애 의원(오른쪽)과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의원이 12일 국회 의원회관 김 의원 사무실에서 만나 각당 최종 후보가 될 경우 단일화 추진에 합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4ㆍ7 서울시장 재보궐 선거 출마를 선언한 열린민주당 김진애 의원(오른쪽)과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의원이 12일 국회 의원회관 김 의원 사무실에서 만나 각당 최종 후보가 될 경우 단일화 추진에 합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4월 서울시장 재보궐 선거 출마선언을 한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운과 김진애 열린민주당 의원은 12일 양당 후보 단일화 사전 약속을 했다.

이날 국회에서 회동한 이들은 합의문을 마련해 두 인사가 각 당의 최종 후보가 될 경우 단일화를 추진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이들은 합의문에서 “이번 선거는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기약하는 중요한 선거라는 데 인식을 함께 하고 민주진보개혁 세력이 힘을 하나로 모아야 한다는 데 뜻을 함께한다”며 “각 당의 최종후보가 될 경우 후보단일화를 추진하기로 합의한다”고 밝혔다.

이어 “두 후보는 무거운 책임감과 진정성을 갖고, 공정하고 아름다운 단일화를 만들어 갈 것을 약속하며, 향후 일정과 방식에 대해선 상호존중과 신뢰를 기반으로 당원과 지지자들의 뜻을 받들어 당과 협의해 함께 논의해가겠다”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李대통령 "중동상황 장기화 전제"…전쟁 추경·에너지 대응 지시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12:3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192,000
    • +1.84%
    • 이더리움
    • 3,431,000
    • +4.35%
    • 비트코인 캐시
    • 701,500
    • +1.08%
    • 리플
    • 2,293
    • +6.16%
    • 솔라나
    • 139,200
    • +1.53%
    • 에이다
    • 422
    • +3.18%
    • 트론
    • 439
    • +0.46%
    • 스텔라루멘
    • 261
    • +3.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00
    • +1.51%
    • 체인링크
    • 14,500
    • +1.26%
    • 샌드박스
    • 131
    • +2.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