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현대차 3인방, 상승세 멈추고 ‘약세’ 출발

입력 2021-01-12 09: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애플의 자율주행 전기차인 '애플카'와 협력 기대감에 연속 동반 급등세를 보였던 현대차 3인방(현대차·현대모비스·기아차)이 12일 약세로 출발했다.

12일 오전 9시 15분 현재 현대차는 전일 대비 1.68% 하락한 26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밖에 기아차(-1.85%), 현대모비스(-2.98%) 등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현대차 3인방의 주가는 8일 애플이 애플카 출시를 위해 현대차그룹에 협력을 제안하고 협상을 진행 중이라는 보도가 나오면서부터 2거래일 연속 동반 급등세를 보였다.

증권업계는 현대차그룹의 미래 기술역량과 사업가치가 그동안 현저히 저평가 돼 있다고 판단, 향후 재평가에 따른 주가 업사이드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이재일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국의 전기차 니오와 미국의 플러그파워등에 비해 현대차그룹의 시가총액은 현저하게 저평가된 상황”이라며 “현대차 그룹의 미래차 전략이 구체화 될수록 미래차 가치 재평가에 따른 주가 업사이드를 확보할 수 있다고 보는 이유”라고 말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코스피, 7000선 '고지전' 수성…외국인 2.7조 '팔자'·개인 9000억 '사자'
  • 결국 아이폰도 참전…듀오와 폴드 '폴더블폰의 역사' [이슈크래커]
  • 스트레이 키즈 "바모스!" 외치더니⋯K팝, 라틴 리듬 제대로 탔다 [엔터로그]
  • "집 보여주면 돈 내라"⋯공인중개사 '임장비' 법적 근거 논란
  • 송파까지 꺾였다…강남 3구 집값, 일제히 뒷걸음질
  • ‘아이폰 듀오’ 잘 팔리면 삼성도 웃는다⋯폴더블 ‘적과의 동침’
  • 용혜인, 사퇴론 일축…“의원·장관 겸직 법이 허용”
  • 오늘의 상승종목

  • 09.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513,000
    • -1.04%
    • 이더리움
    • 3,365,000
    • -0.36%
    • 비트코인 캐시
    • 313,300
    • -10.41%
    • 리플
    • 1,853
    • -3.74%
    • 솔라나
    • 136,200
    • -2.92%
    • 에이다
    • 286
    • -2.72%
    • 트론
    • 465
    • +0.87%
    • 스텔라루멘
    • 244
    • -3.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70
    • -3.89%
    • 체인링크
    • 15,920
    • -2.21%
    • 샌드박스
    • 48.6
    • -5.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