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섬, 기저효과ㆍ채널확장ㆍ신사업 기대 ‘매수’ - 신한금융투자

입력 2021-01-12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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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신한금융투자)
(자료=신한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는 12일 한섬에 대해 기저효과, 채널 확장, 신규사업 기대감으로 긍정적 전망을 유지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만1000원을 제시했다.

박희진 연구원은 “4분기 연결 예상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9% 감소한 327억 원으로 기존 추정치 대비 다소 부진할 전망”이라며 “11월 중순 이후 반영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상향, 온라인 신규 채널 확장 등에 따른 초기 비용 증가가 반영됐다”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기저효과에 이어 그룹 계열사의 채널 확장에 따라 성장 모멘텀도 유효하다”며 “올해 하반기부터 화장품 신규 브랜드도 출시돼 방향성에 대한 기대감이 남은 상황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코로나19 영향이 가장 크게 반영된 1분기 이후 매출 흐름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변동성이 커졌다”며 “추정 불가 변수에 대한 전망은 어려우나 점진적 개선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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