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 유겸, 진영에 이어 AOMG 이적설…전속계약 만료 전 ‘진통’

입력 2021-01-06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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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세븐’ 유겸 (뉴시스)
▲‘갓세븐’ 유겸 (뉴시스)

‘갓세븐’ 유겸의 이절설에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이 입장을 밝혔다.

6일 ‘갓세븐’의 멤버 유겸이 힙합 레이블 AOMG로 이적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재계약을 위해 다각도로 논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유겸이 속한 ‘갓세븐’은 7인조 보이그룹으로 2014년 1월 데뷔해 올해 1월 7주년을 맞았다. 통상적으로 아이돌그룹이 7년의 전속계약을 맺는 만큼 이들 역시 이달 말 계약만료를 앞둔 상황.

먼저 이적설이 돈 것은 멤버 진영이다. 진영은 지난해 12월 이병헌이 소속돼 있는 BH엔터테인먼트와 여러 차례 미팅을 갖고 마음을 굳힌 상태라는 보도가 흘러나왔지만, 당시에도 JYP 측은 “재계약을 위해 논의 중”이라고 했다.

뒤이어 유겸까지 이적설에 휘말리며 이들의 완전체 활동이 불가능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유겸이 이적한다는 AOMG는 가수 박재범이 수장으로 있는 국내 최대 힙합 레이블이다.

다만 갓세븐의 선배 그룹인 2PM 역시 멤버 옥택연이 계약만료와 함께 피프티원케이와 전속계약을 맺었지만, 그룹 해체 없이 활동을 이어가고 있어 ‘따로 또 같이’ 활동을 이어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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