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벡, JP모건 헬스케어 참가…“빅파마와 진행하는 항암제 연구 발표ㆍ주요 파이프라인 논의”

입력 2021-01-06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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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타이드 융합 바이오 전문기업 나이벡은 글로벌 제약사들과 '2021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펩타이드 약물전달플랫폼 및 자사의 주요 파이프라인과 관련한 논의를 진행한다.

나이벡은 11일부터 14일(현지 시각)까지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2021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참가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나이벡의 펩타이드 약물전달플랫폼 ‘NIPEP-TPP’ 기반 항암치료제 중 ‘K-RAS 돌연변이 억제제’의 폐암유발 동소이식 종양모델 연구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또 골다공증 치료제와 폐 섬유화 치료제, 염증성 장 질환 치료제 등 다양한 파이프라인들의 경구용 제제 및 주사 치료제의 연구 결과에 대해 주요 제약사들과의 1:1 기업 파트너링을 진행할 예정이다.

나이벡 관계자는 “당사의 약물전달플랫폼 NIPEP-TPP를 비롯해 다양한 펩타이드 기반 파이프라인에 관해 주요제약사들과 기업 파트너링을 통한 후속 논의 및 기술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이번 컨퍼런스는 온라인 형식으로 진행돼 시ㆍ공간적 제약이 없어 파이프라인별 실질적인 담당자들이 직접 회의 참여가 가능해 더욱 구체적인 논의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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