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벡, 골재생 바이오소재 중국 FDA 판매허가 승인

입력 2020-11-11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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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판매허가 획득한 나이벡의 골재생 바이오소재 ‘OCS-B’ (나이벡)
▲중국판매허가 획득한 나이벡의 골재생 바이오소재 ‘OCS-B’ (나이벡)

나이벡은 11일 자체기술로 개발한 골재생 바이오소재가 중국 식품의약품 관리총국(CFDA)으로부터 판매허가를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나이벡은 이날 이번에 승인을 받은 제품은 'OCS-B'로 치과용 골재생 바이오소재로 주로 임플란트에 사용된다고 설명했다.

나이벡은 2018년 중국 내 5개 대학에서 28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OCS-B 임상 시험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바 있다. CFDA 판매 허가는 임상 시험 완료 이후 2년 여에 걸쳐 이룩한 성과다.

이번 판매허가 취득을 통해 나이벡은 아시아 최대 시장으로 성장하고 있는 중국 바이오 시장에 본격 진출하게 됐다.

중국 자오상 증권에 따르면 중국 임플란트 시장규모는 2025년까지 약 24조 원 규모로 연평균 30%가량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나이벡 관계자는 "제품의 정식 허가가 완료되는 대로 중국에 판매가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이미 중국 내 유통망을 보유한 글로벌 업체들과 판매에 관련하여 협의 중"이라며 "중국 바이오 시장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시장으로 다수의 글로벌 업체들과 마케팅과 영업전략을 수립하고 있어 적극적인 대응을 통한 시장 점유율 증가가 가능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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