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올해 수주 시동... 1993억 규모 LNG선 1척

입력 2021-01-05 13: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작년 11월부터 지금까지 20척의 LNG 운반선 수주

▲삼성중공업이 건조한 LNG 운반선.  (사진제공=삼성중공업)
▲삼성중공업이 건조한 LNG 운반선. (사진제공=삼성중공업)

삼성중공업은 글로벌 해운사인 팬오션으로부터 1993억 원 규모의 17만4000㎥급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1척을 수주했다고 5일 공시했다.

해당 선박은 2023년 4월까지 인도될 예정이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최신 멤브레인 타입 화물창에 재액화 시스템이 설치돼 화물량 손실을 최소화했다.

또 질소산화물 저감장치(SCR) 및 선박평형수 처리장치(BWTS)을 지녀 친환경 규제에 적합하다.

특히 삼성중공업의 스마트십 솔루션인 에스베슬이 설치돼 있어 더욱 경제적이고 안전한 운항이 가능하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올해 매우 이른 시기에 회사의 강점인 LNG 운반선으로 수주 소식을 알려 기쁘다"며 "친환경, 고효율, 스마트십 기술 우위를 바탕으로 올해 수주 확대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중공업은 작년 11월부터 이번 건조 계약까지 총 20척의 LNG 운반선을 수주했다.


대표이사
최성안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4.06] 소송등의제기ㆍ신청(일정금액이상의청구)
[2026.04.06]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대표이사
김홍국, 안중호(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4.01]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2026.03.27] [기재정정]신규시설투자등(자율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ㆍ이란 휴전에 코스피 5870선 마감⋯돌아온 ‘21만 전자ㆍ100만 닉스’
  • 이종범의 후회…최강야구와 불꽃야구 그 후 [해시태그]
  • ‘최후통첩’에서 ‘임시 휴전’까지…트럼프, 명분·성과 사이 줄타기
  • [환율마감] 휴전·호르무즈 개방…원·달러 30원 넘게 급락 ‘올 최대낙폭’
  • '혼잡·교통·돈' 걱정에…망설여지는 봄나들이 [데이터클립]
  • ‘미국판 TSMC’ 만든다...인텔, 머스크의 ‘테라팹’ 합류
  • 호르무즈 열고 전쟁 멈춘다…美·이란, 2주 ‘숨고르기’ 돌입
  • 특검, ’도이치 주가조작’ 김건희 2심서 징역 15년 구형…“원심 형량 지나치게 가벼워”
  • 오늘의 상승종목

  • 04.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943,000
    • +2.98%
    • 이더리움
    • 3,291,000
    • +4.91%
    • 비트코인 캐시
    • 662,000
    • +0.99%
    • 리플
    • 2,016
    • +2.8%
    • 솔라나
    • 123,700
    • +4.04%
    • 에이다
    • 378
    • +3.28%
    • 트론
    • 472
    • -0.42%
    • 스텔라루멘
    • 236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20
    • +2.77%
    • 체인링크
    • 13,450
    • +3.14%
    • 샌드박스
    • 117
    • +3.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