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파이낸셜, 스마트스토어 대출 승인율 40% 기록

입력 2021-01-05 09: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래에셋캐피탈 스마트스토어 사업자 대출 이미지.  (사진제공=네이버파이낸셜)
▲미래에셋캐피탈 스마트스토어 사업자 대출 이미지. (사진제공=네이버파이낸셜)

네이버파이낸셜은 지난해 12월 선보인 ‘미래에셋캐피탈 스마트스토어 사업자 대출’ 상품이 승인율 40%를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미래에셋캐피탈 스마트스토어 사업자 대출’은 지난해 12월 1일 미래에셋캐피탈과 함께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사업자들을 위해 선보인 상품이다. 출시 한 달 동안 대출신청 대상자(신청일 직전 3개월 연속 100만 원 이상 매출이 발생한 스마트스토어 사업자)의 16%가 대출을 신청했으며 이 중 40%가 대출을 승인 받았다.

이는 동일 평균 대출 금리 수준에서 시중 금융사의 평균 대출 승인율을 뛰어넘는 수치다. '스마트스토어 사업자 대출'을 실행한 사업자들의 평균 대출액은 약 2500만 원이며 평균 대출 금리는 약 연 5.5%다.

특히 씬파일러 대상자에 대한 대출 승인율이다. 일정 기간 동안 대출 이력이나 신용카드 발급 등 금융 이력이 없어 대출이 아예 불가하거나 고금리로만 대출을 받을 수밖에 없는 ‘씬파일러’ 사업자 가운데 약 52%의 사업자가 ‘미래에셋캐피탈 스마트스토어 사업자 대출’을 통해 대출을 승인 받았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김태경 미래에셋캐피탈 스마트스토어 사업자 대출 서비스를 담당 리더는 “해당 서비스는 대안신용평가시스템을 활용한 시도로, 네이버파이낸셜이 앞으로 선보이는 씬파일러·SME 등 금융 소외 계층을 위한 의미 있는 금융 서비스의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신청 자격 조건을 점진적으로 완화해 보다 많은 사업자분들의 대출 문턱을 낮추고 대안신용평가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고도화 하면서 금융 사각지대를 줄여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서울한강 울트라마라톤 사태, 모두가 민감한 이유
  • 팔천피 일등공신은 개미⋯외인이 던진 ‘18조 삼전닉스’ 받아냈다 [꿈의 8000피 시대]
  • 코픽스 한 달 만에 반등⋯주담대 금리 다시 오르나 [종합]
  • 이정후 MLB 새기록…'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란?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이 날' 외출 금지...'러브버그 습격' 예고일
  • AI 열풍 올라탄 세레브라스…상장 첫날 68% 급등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560,000
    • +0.97%
    • 이더리움
    • 3,347,000
    • -0.51%
    • 비트코인 캐시
    • 639,500
    • -0.62%
    • 리플
    • 2,175
    • +2.3%
    • 솔라나
    • 135,300
    • +0.15%
    • 에이다
    • 397
    • +0.76%
    • 트론
    • 522
    • +0%
    • 스텔라루멘
    • 23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00
    • -1.34%
    • 체인링크
    • 15,310
    • +0.66%
    • 샌드박스
    • 11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