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욱, 대치동 아파트 전세 12.5억 등 재산 18억 신고

입력 2021-01-04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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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후보자가 31일 서울 종로구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습기가 찬 안경을 잠시 벗고 있다. (연합뉴스)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후보자가 31일 서울 종로구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습기가 찬 안경을 잠시 벗고 있다. (연합뉴스)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후보자는 본인과 배우자, 아버지, 두 아들의 재산으로 총 17억9660만 원을 신고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4일 국회에 제출한 인사청문요청안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아파트 전세권 6억6500만 원(2건), 2015년식 제네시스 자동차 2598만 원, 예금 3억6347만 원 등 본인 명의 재산 11억6219만 원을 신고했다.

김 후보자는 무주택자이며, 현재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파트에 전세로 살고 있다. 부부 공동명의로 12억5000만 원의 전세계약이 체결됐다.

또 여동생과 공동계약한 서울 노원구의 아파트 전세권 7000만 원 중 4000만 원이 김 후보자 명의다.

김 후보자는 1억675만 원 상당의 주식도 신고했다. 미코바이오메드(9385만 원), 삼성전자(526만 원), 유한양행(232만 원),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207만 원), 네이버(58만 원) 등 바이오·IT 종목에 주로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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