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반도체 사업 현장경영으로 올해 행보를 시작했다.
이 부회장은 4일 새해 첫 근무일을 맞아 평택 2공장의 파운드리 생산설비 반입식에 참석한 후, 반도체부문 사장단과 중장기 전략을 점검했다.
![▲이재용 부회장이 반도체 중장기 전략을 점검하기 위해 경기도 평택사업장을 찾는 모습 (사진제공=삼성전자)](https://img.etoday.co.kr/pto_db/2021/01/600/20210104161233_1563870_1199_675.jpg)
▲이재용 부회장이 반도체 중장기 전략을 점검하기 위해 경기도 평택사업장을 찾는 모습 (사진제공=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이 반도체 중장기 전략을 점검하기 위해 경기도 평택사업장을 찾는 모습](https://img.etoday.co.kr/pto_db/2021/01/600/20210104161234_1563871_1199_608.jpg)
▲이재용 부회장이 반도체 중장기 전략을 점검하기 위해 경기도 평택사업장을 찾는 모습
![▲이재용 부회장이 반도체 중장기 전략을 점검하기 위해 경기도 평택사업장을 찾는 모습 (사진제공=삼성전자)](https://img.etoday.co.kr/pto_db/2021/01/600/20210104161234_1563872_1199_675.jpg)
▲이재용 부회장이 반도체 중장기 전략을 점검하기 위해 경기도 평택사업장을 찾는 모습 (사진제공=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