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 신림선 경전철 운영 사업 3300억에 수주

입력 2020-12-31 08: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개통일부터 30년간 광주도시철도공사와 수행

▲현대로템 직원이 철도차량을 정비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로템)
▲현대로템 직원이 철도차량을 정비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로템)

현대로템은 남서울경전철주식회사에서 발주한 신림선 경전철 운영 및 유지보수 사업을 수주했다고 31일 밝혔다. 금액은 약 3295억 원이다.

현대로템은 컨소시엄사인 광주도시철도공사와 함께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현대로템은 2022년 상반기로 예상되는 신림선 경전철 개통일로부터 향후 30년간 신림선 경전철의 운영 및 차량 유지보수 업무를 광주도시철도공사와 함께 수행하게 된다.

현대로템은 운영 및 유지보수 업무 전반을 담당하고 광주도시철도공사는 관제와 기술 지원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번 사업 수주에는 현대로템의 풍부한 유지보수 사업 실적과 함께 광주도시철도공사의 18년 무사고 운영 전문성이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했다.

현대로템은 우크라이나 전동차, 이집트 카이로 전동차, 뉴질랜드 웰링턴 전동차와 객차, 브라질 상파울루 교외선 전동차 등 다양한 유지보수 사업 수주 실적을 확보하고 있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유지보수 부문 전문성과 체계화된 철도 운영 역량을 기반으로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림선 경전철은 여의도 샛강역에서 서울대 앞까지 연결되는 총연장 약 7.8㎞의 구간에서 운영되며 11개 정거장과 차량기지 1개소로 구성된다.


대표이사
이용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05]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3.04] 감사보고서제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643,000
    • -1.61%
    • 이더리움
    • 3,069,000
    • -2.26%
    • 비트코인 캐시
    • 674,000
    • -0.59%
    • 리플
    • 2,081
    • -1.7%
    • 솔라나
    • 131,400
    • -2.74%
    • 에이다
    • 398
    • -2.45%
    • 트론
    • 415
    • -0.48%
    • 스텔라루멘
    • 233
    • -2.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20
    • -4.42%
    • 체인링크
    • 13,610
    • -1.66%
    • 샌드박스
    • 124
    • -3.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