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년 "국민의힘, 중대재해법 심사 참여하라"

입력 2020-12-28 17: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가 28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가 28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는 28일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과 관련해 "국민에게는 약속하고 이런저런 핑계를 대면서 심사를 회피하는 이중적 태도는 국민을 기만하는 나쁜 정치"라며 국민의힘의 법안심사 참여를 촉구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늘 법사위에 각 부처 의견을 취합한 정부안이 제출되면 내일 법안소위를 열고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국민의힘은 법사위 법안심사에 참여해 국민과의 약속을 실천해주기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다.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가 '여당의 단일안이 있으면 논의할 수 있다'고 언급한 점과 관련해 "듣도보도 못한 논리"라며 "중대재해법을 처리할 의지가 없는 것을 숨기기 위해 또 해괴한 논리를 만들어내는 것 아닌가 싶기도 하다"고 비판했다. 이어 "만약 그렇다면 매우 비겁한 행태"라고 날세웠다.

김태년 원내대표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공수처장) 후보 추천과 관련해 "무슨 일이 있어도 오늘은 의결되어야 한다"며 "국민의힘은 당이나 정부에서 정해둔 후보 없다는 것을 너무 잘 알고 있으면서 왜 이렇게 호도하는지 모르겠다. 중립적인 후보를 비토해온 것은 오히려 국민의힘"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의당 김종철 대표는 중대재해법 제정 논의를 위해 민주당과 국민의힘에 '3당 대표 회동'을 요청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81,000
    • +1.07%
    • 이더리움
    • 3,057,000
    • +1.29%
    • 비트코인 캐시
    • 355,600
    • -0.17%
    • 리플
    • 1,594
    • -0.69%
    • 솔라나
    • 122,600
    • +1.16%
    • 에이다
    • 252
    • +2.02%
    • 트론
    • 435
    • +0.46%
    • 스텔라루멘
    • 210
    • +0.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00
    • +0.61%
    • 체인링크
    • 14,820
    • +1.86%
    • 샌드박스
    • 58.62
    • -1.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V12 Seed $1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Elysium 인기지수 24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