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SV인베스트먼트, 테슬라 납품사 인수 영향 '급등'

입력 2020-12-28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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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지난 9월  독일 베를린 테슬라 공장 건설현장에 방문해 웃고 있다. 베를린/AP뉴시스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지난 9월 독일 베를린 테슬라 공장 건설현장에 방문해 웃고 있다. 베를린/AP뉴시스

벤처캐피탈 기업 SV인베스트먼트 주가가 28일 장 초반부터 강세다.

SV인베스트먼트는 이날 9시 5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8.02% 상승한 6870원에 거래되고 있다.

SV인베스트먼트는 최근 테슬라 납품사인 태화기업의 전기차 모터와 자동차 사업 부문을 3200억 원을 주고 인수한다고 밝혔다.

업계에 따르면 SV인베스트먼트는 최원호 태화그룹 회장 및 특수관계인으로부터 자동차 모터사업 계열사 BMC와 타마스 지분 100%를 인수한다.

태화그룹은 1982년 설립된 모터 전문 제조그룹으로 전기차 핵심 부품인 구동모터에 들어가는 코어에 대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어 향후 전기차 시장 성장 수혜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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