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카카오택시 활용해 용의자ㆍ실종자 찾는다

입력 2020-12-24 15: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카카오T벤티 베타서비스.  (사진제공=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T벤티 베타서비스. (사진제공=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모빌리티가 카카오택시를 활용해 범죄 용의자와 실종자 정보를 제보받는 시스템 구축을 준비한다.

24일 카카오모빌리티는 경찰청과 함께 범죄 용의자와 실종자 발견을 위해 협업하기로 하고 내년 초 양해각서(MOU) 체결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주체적인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양측은 카카오톡을 활용해 신고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경찰청이 요청한 지역에서 운행하고 있는 카카오 택시는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중요 범죄 용의자 혹은 구조가 필요한 인물의 정보를 받게 된다. 메시지를 받은 기사가 해당 인물을 발견하면 카카오톡 메시지로 전송된 핫라인으로 제보하는 방식이다.

카카오모빌리티 관계자는 “내년 협력을 준비 중인 것은 맞다”며 “다만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이란 자금줄 봉쇄 ‘최후통첩’⋯관건은 중국 [美, 對이란 ‘경제적 왕따’ 작전]
  • 코스피, 비반도체 순환매 확산에 강보합 마감…외국인은 반도체 대거 매도
  • 박위 CCTV 논란이 남긴 것 [해시태그]
  • "싸서 좋은데 대용량은 부담"…창고형 할인마트 '소분 모임' 인기 [데이터클립]
  • [종합] 현대차 잠정 합의에 기아도 막판 교섭…계열사 요구도 거세졌다
  • SK하이닉스 임단협 잠정합의안 부결…찬반 25표 차 ‘초박빙’
  • 단독 아틀라스 개발·반복조립 통합관리…보스턴다이내믹스, 양산 체계 고도화 [현대차 로봇 승부수]
  • 잘 팔리면 ‘닮은꼴’ 너도나도…식품업계 끊이지 않는 ‘미투’ 논란 [이름값 무임승차]
  • 오늘의 상승종목

  • 08.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480,000
    • +1.78%
    • 이더리움
    • 3,429,000
    • +0.18%
    • 비트코인 캐시
    • 374,200
    • -0.85%
    • 리플
    • 2,049
    • -0.39%
    • 솔라나
    • 136,500
    • +3.64%
    • 에이다
    • 303
    • -0.98%
    • 트론
    • 475
    • +0.42%
    • 스텔라루멘
    • 268
    • -1.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20
    • +0.65%
    • 체인링크
    • 15,990
    • -0.56%
    • 샌드박스
    • 50.14
    • -4.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