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모빌리티, 기업용 모빌리티 서비스 6종 확대 도입

입력 2020-12-03 10: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카카오 T 비즈니스 신규 서비스 6종 확대 이미지.  (사진제공=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 T 비즈니스 신규 서비스 6종 확대 이미지. (사진제공=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모빌리티는 기업용 모빌리티 서비스 ‘카카오 T 비즈니스’를 개편해 총 6종의 신규 서비스를 추가한다고 3일 밝혔다.

카카오 T 비즈니스는 기업 회원 전용 서비스다. 업무용 이동에 특화된 다양한 이동 상품과 기업별 정책에 맞춘 교통비 관리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2018년 2년 업무택시로 출시한 뒤 고급택시(블랙 예약), 대리운전, 내비게이션 등 서비스를 다양화했다.

이번 카카오 T 비즈니스 개편은 기업 고객들의 이동 서비스 선택의 폭을 넓힐 뿐 아니라, 프리미엄 이동 서비스에 대한 수요도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 택시 서비스의 경우 기존 일반 중형택시, 기업 전용 AI 기반 호출 서비스인 플러스, 예약형 블랙 택시에 더해 ‘카카오 T 블루’, ‘카카오 T 벤티’ ,‘카카오 T 모범’, ‘카카오 T 블랙’ 등 라인이 확충됐다.

이를 통해 기업 고객들도 카카오 T에 제공되던 서비스를 업무용으로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여러 명이 동시에 이동해야 하는 경우에는 11인승 대형승합택시인 카카오 T 벤티를, 급한 일정으로 빠른 이동이 필요할 경우에는 카카오 T 블루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신규로 제공되는 택시 서비스들은 주변에 이용 가능한 차량이 있을 경우에만 호출 가능하다.

박지은 카카오모빌리티 T비즈플랫폼팀 이사는 “카카오 T 비즈니스는 서비스 이용부터 결제, 정산까지 가능한 통합 관리 시스템을 제공함으로써 7000여 곳의 기업 고객을 확보했다"며 "기업 고객 대상으로도 MaaS형 모빌리티 플랫폼을 구현하고자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이익 57조 달성⋯‘사상 최대’
  • 단독 예산 800만원의 민낯⋯ ‘제3금융중심지’ 공회전 10년째 [금융메카 분산의 역설 ①-1]
  • 트럼프 “합의 불발 시 7일 자정까지 이란 교량·발전소 파괴”
  • 신약 먹거리 확보전…유망 파이프라인 ‘찜’ [차세대 신약, 외부로 확장①]
  • 뉴욕증시·유가, 이란전 기대·불안 교차에 소폭 상승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화려한 빌딩 숲 속 그늘 드리운 공실…가산디지털단지 지식산업센터 [르포]
  • 증권사 판 더 커진다…IMA가 여는 머니무브 [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中-①]
  • 단독 서민금융 보증 시스템 대수술… ‘기관 직접 공급’ 시대 연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4.07 10:1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76,000
    • -0.28%
    • 이더리움
    • 3,182,000
    • -0.34%
    • 비트코인 캐시
    • 654,000
    • +0.62%
    • 리플
    • 1,995
    • -0.45%
    • 솔라나
    • 120,500
    • -2.59%
    • 에이다
    • 369
    • -3.91%
    • 트론
    • 478
    • -0.83%
    • 스텔라루멘
    • 236
    • -3.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30
    • -4.42%
    • 체인링크
    • 13,270
    • -1.12%
    • 샌드박스
    • 113
    • -1.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