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형의 오토 인사이드] 제네시스 효자 모델로 등극할 GV70

입력 2020-12-21 1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글로벌 중형 SUV 시장 폭발적 성장, 2021년 첫 번째 '이달의 차' 유력

▲제네시스 GV70.  (사진제공=제네시스)
▲제네시스 GV70. (사진제공=제네시스)

2021년 첫 번째 '이달의 차' 주인공은 제네시스 두 번째 SUV인 GV70이라는 데 이견이 없다.

새 모델은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조한 외장 디자인과 여백의 미를 살린 운전자 중심의 내장 디자인, 안정적인 주행 감성이 강점으로 꼽힌다. 무엇보다 '럭셔리'와 '스포츠' 사이에서 제대로 된 절충점을 찾았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앞모습은 제네시스의 날개 형상 엠블럼을 쿼드램프와 크레스트 그릴로 형상화했다. 여기에 제네시스 고유의 '지-매트릭스' 패턴을 프런트 그릴과 인테이크 그릴 등에 심어 브랜드 정체성을 표현했다.

제네시스는 총 12개의 외장 컬러와 5개의 내장 컬러 패키지, 3개의 스포츠 패키지 전용 내장 컬러 등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고객 취향에 맞게 다양한 컬러를 선택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엔진 제품군은 가솔린 2.5 터보와 3.5 터보, 디젤 2.2 등 3가지로 운영한다. 전자식 차동제한장치와 스포츠 전용 휠 등이 포함된 스포츠 패키지도 선보인다.

가솔린 3.5 터보 모델은 최고출력이 무려 380마력에 달한다. 순발력을 좌우하는 최대토크는 가솔린 V8 5.5ℓ와 맞먹는 54.0kgㆍm 수준이다. 이를 바탕으로 5.1초 만에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내달릴 수 있다.

다양한 첨단 장비도 가득하다. 앞 유리와 창문에 차음 유리를 적용해 정숙성을 확보했고, 전방 노면 정보를 미리 인식해 서스펜션을 제어하는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 기능을 갖췄다. 다양한 노면 주행 환경에서도 최적의 승차감을 제공한다는 게 제네시스 측의 설명이다.

이밖에 △전방 충돌방지 보조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등 주요 안전 및 편의사양을 기본으로 갖췄다.

가격도 공개했다. 개별소비세 5% 기준 △가솔린 2.5 터보 4880만 원 △ 가솔린 3.5 터보 모델 5830만 원 △디젤 2.2 모델 5130만 원이다.

제네시스는 고객의 취향에 따라 엔진, 구동 방식, 외장 색상, 내장 디자인 등을 선택할 수 있는 '유어 제네시스'(Your Genesis) 시스템을 운용한다는 계획이다.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3.30]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3.30]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성·SK 등 국무조정실 규제합리화추진단에 인력 파견한다 [규제혁신 ‘기업 DNA’ 수혈]
  • 트럼프 “2~3주 안에 이란서 떠날 것…호르무즈해협 관여 안 해” [상보]
  • 단독 서울 시민 빚의 목적이 바뀌었다⋯주택 구매 제치고 전세 보증금 부채 1위 [달라진 부채 지형도 ①]
  • 탈원전은 가라…유럽 기업들, SMR 선점 경쟁 뛰어들어 [글로벌 SMR 제조 패권 경쟁 ①]
  • 트럼프 “이란에 오래 머물 필요 없어”...뉴욕증시 급등 [상보]
  • 국내 제약사들, 글로벌 빅파마 백신 품고 매출 공략[K백신 성공기②]
  • K-관광 뜨자 투자 봇물…3조 큰손들 몰렸다 [호텔·데이터센터 투자 붐①]
  • 꽉 막힌 강북 시원하게⋯내부순환로·북부간선로 지하로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⑪]
  • 오늘의 상승종목

  • 03.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45,000
    • +1.4%
    • 이더리움
    • 3,165,000
    • +2.33%
    • 비트코인 캐시
    • 703,000
    • +0.57%
    • 리플
    • 2,020
    • +0%
    • 솔라나
    • 124,800
    • -0.87%
    • 에이다
    • 363
    • -2.42%
    • 트론
    • 474
    • -2.67%
    • 스텔라루멘
    • 253
    • -1.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00
    • +0.82%
    • 체인링크
    • 13,220
    • +0.53%
    • 샌드박스
    • 113
    • +0.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