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상품] 한양사이버대학교, 국내 최초 온라인 공과대학원 설립

입력 2020-12-2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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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사이버대학교 전경. 사진제공 한양사이버대학교
▲한양사이버대학교 전경. 사진제공 한양사이버대학교
한양사이버대학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불러온 ‘언택트 시대’에 대학 교육 방식을 대표적으로 보여준다. 국내 사이버대학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한양사이버대학교는 온라인 교육 기반을 제대로 갖추지 못한 대학들이 우왕좌왕하던 3월 2일 정상 개강했다. 한양사이버대는 현재 11개 학부 38개 학과(전공)에 재적 학생 1만6174명(2020년 정보공시기준)으로 사이버대 중 학생 수가 가장 많다. 그만큼 학생 중심의 탄탄한 교육이 뒷받침된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한양사이버대 대학원은 최근 온라인 대학 중 최초로 교육부로부터 공학대학원 설립 인가를 받아 교육 관계자들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한양사이버대는 학생들의 등록금 부담도 크게 줄여주고 있다. 2002년 개교 이래 단 한 번도 등록금을 인상하지 않은 것. 이와 함께 장학금 지급액수는 매해 증가했다. 한양사이버대 1년 기준 등록금이 334만 원 이고 1인당 장학금이 연평균 165만 원임을 감안하면 등록금의 약 50%를 장학금으로 지급하는 셈이다.

졸업생들은 국내 유수의 명문대학원으로 활발하게 진학하고 있다. 올해 기준 약 3185명이 대학원에 진학했다. 한양대 대학원을 비롯해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등 국내 명문대학원으로의 진학률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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