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녀들' 촬영 취소, 조연출 '코로나19' 확진 판정…MBC "6개 주말 예능 결방키로"

입력 2020-12-19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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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들'  (사진제공=MBC)
▲'선녀들' (사진제공=MBC)

'선을 넘는 녀석들'이 조연출의 코로나19 확진으로 촬영이 취소됐다.

MBC '선을 넘는 녀석들'(선녀들) 측은 19일 "'선녀들' 조연출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동선을 파악하고 방역을 진행 중"이라며 "밀접접촉자를 파악해 선별 검사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선녀들'은 촬영도 취소됐다. 애초 '선녀들'은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 일정으로 촬영이 진행 중이었으나, 18일 녹화가 긴급히 취소됐다.

결국 MBC 측은 촬영이 취소된 '선녀들'을 결방하기로 했다. MBC는 '선녀들' 외에도 코로나19 감염 확산 예방 차원에서 '놀면 뭐하니?', '쇼! 음악중심', '백파더', '안 싸우면 다행이야', '전지적 참견 시점' 등 총 6개의 주말 예능 프로그램을 결방한다.

박성제 MBC 사장은 "코로나19 위기에 회사 손실보다는 출연진, 제작진과 구성원의 안전이 우성"이라며 선제적으로 해당 예능 프로그램을 결방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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