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이즈엔지니어링, 예비 유니콘 기업 선정

입력 2020-12-18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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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이즈엔지니어링의 드론 시프트레드가 IFA 2019에 전시돼 있다.  (사진제공=디스이즈엔지니어링)
▲디스이즈엔지니어링의 드론 시프트레드가 IFA 2019에 전시돼 있다. (사진제공=디스이즈엔지니어링)

디스이즈엔지니어링(TIE)이 2차 예비 유니콘 특별 보증 지원기업에 선정됐다.

비행 제어기술 보유기업 디스이즈엔지니어링은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선정한 예비 유니콘 특별보증 지원기업에 전날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중기부 ‘K-유니콘 프로젝트’ 핵심사업으로 유니콘(기업가치 1조 원 이상)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큰 기업에 최대 100억 원의 보증을 지원해 성장을 돕는 제도다.

TIE는 2차 예비 유니콘 기업 중 유일한 로보틱스 기업이다. 지난해 드론 ‘시프트레드’를 출시하며 전 세계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TIE의 핵심 기술은 바로 비행 제어 시스템이다. 비행 제어 시스템의 안전 및 정확도 향상에 집중해 센서 기술, 센서 퓨전, 상태 추정과 제어 공학 등을 최고의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TIE의 ‘완전 자율 비행’ 기술 역시 장애물의 종류 및 이동성까지 분석 대처하는 레벨5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TIE는 국내 5건과 해외 2건의 기술 특허를 보유한 상태다. 또한, 국내 11건과 해외 10건의 디자인 특허 취득과 국내 8건과 해외 6건의 상표권 등록도 마쳤다. 회사는 이를 통해 드론의 활용 범위를 일상생활에 적용 가능한 수준으로 확장 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유정 TIE 대표는 “이번 예비 유니콘 기업 선정으로 ’우리의 기술로 세상 모든 사람이 하늘을 나는 꿈을 실현한다’는 목표에 큰 걸음을 내디뎠다고 생각한다”며 “드론 시장은 잠재력이 가장 큰 시장 중 하나로 앞으로 TIE의 높은 기술력으로 세계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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