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 시황] 비상장 주식 4일 연속 상승세...솔루엠, 7.27% ↑

입력 2020-12-17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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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비상장 주식 시장이 4일 연속 상승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는 상장 첫날 공모가의 2배인 1만4000원에 시초가를 형성했다. 장중 매도세가 증가해 시초가 대비 8.21% 하락한 1만2850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엔지니어링 전문업체 현대엔지니어링은 호가 93만원(+0.54%)으로 52주 최고가였고, 소프트웨어 자문 및 개발 공급업체 현대엠엔소프트가 11만2500원(-5.86%)으로 조정을 지속했다.

바이오제약 기업 한국코러스는 호가 2만1000원(+6.33%)으로 오름세였다. 천연물 의약품 개발기업 제이비케이랩이 8850원(+1.72%)으로 5주 최고가를 보였고, 세포 치료제 개발사 에스바이오메딕스는 1만500원(-2.33%)으로 떨어졌다.

바이오 신약 연구개발 비씨켐이 3만9000원(-1.27%)으로 내렸고, 펩타이드 신약 개발기업 노바셀테크놀로지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 업체 솔젠트는 7950원(-0.62%), 1만5200원(-0.33%)으로 5주 최저가였다.

기업공개(IPO) 관련주로 전자부품 제조업 솔루엠이 2만9500원(+7.27%)으로 급등했다. 첨단소재 필터 전문 기업 씨앤투스성진은 4만3000원(-0.58%)으로 밀려났고, 백신 전문기업 에스케이바이오사이언스와 항체의약품 개발 및 생산 전문 기업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가 호가 변동이 없었다.

그 밖에 의료용 전동기 제조 및 헬스케어 전문기업 바디프랜드는 1만4400원(-0.69%)으로 하락하며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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