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추미애 사의표명에 "尹 죽이기 임무 완수한 이의 퇴장"

입력 2020-12-16 20: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文, 尹 징계안 재가에는 "대통령이 범죄에 가담" 비판

(연합뉴스)
(연합뉴스)

국민의힘은 16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사의 표명과 관련해 "역사상 최악의 법무부 장관이 사퇴했다"며 "오직 '윤석열 죽이기'라는 임무를 완수한 이의 당연한 퇴장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김예령 대변인은 이날 구두논평에서 "추 장관이 저지른 법치주의 파괴와 국민 기만의 과오가 잊혀지는 것은 아니다"라며 "문재인 정권은 목적을 달성했다며 웃고 있을지 모르겠지만, 이제 곧 그 웃음은 국민과 역사의 분노에 직면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이 윤석열 검찰총장의 징계안을 재가한 것에 대해선 "임기가 보장된 검찰총장을 핍박하고 몰아내려는 범죄에 대통령이 가담하는 기막힌 일이 벌어졌다"고 지적했다.

이날 국민의힘 법사위원 일동은 문 대통령의 윤 총장 징계안 재가 직후 “초유의 검찰총장 징계가 현실이 됐다”며 “법조인 출신이란 대통령이 현 정권 비리를 수사하면 가만두지 않을 것이라고 노골적 협박을 가하고 있다”라고 성명을 냈다.

이어 이들은 “암담한 문주(文主)주의 체제에서 법치, 민주주의의 존치 여부가 오로지 사법부에 달렸다”며 “헌법재판소도 속히 공수처법 위헌 여부 결정을 내놔야 한다”고 주장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멈췄는데 파운드리 58% 급감…삼성전자, 총파업 장기화땐 공급대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소상공인업계 ‘촉각’
  • 1시간59분30초…마라톤 사웨 신기록, 얼마나 대단한 걸까?
  • 직장인 10명 중 3명 "노동절에 쉬면 무급" [데이터클립]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812,000
    • -1%
    • 이더리움
    • 3,409,000
    • -2.21%
    • 비트코인 캐시
    • 673,000
    • +0.37%
    • 리플
    • 2,076
    • -2.21%
    • 솔라나
    • 125,700
    • -2.26%
    • 에이다
    • 366
    • -2.4%
    • 트론
    • 484
    • +0.83%
    • 스텔라루멘
    • 247
    • -3.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00
    • -2.4%
    • 체인링크
    • 13,740
    • -2.48%
    • 샌드박스
    • 115
    • -5.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