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하츠, 아파트ㆍ주택 레인지 후드 시장 점유 1위…240만 공공임대 사업 기대감에 상승세

입력 2020-12-15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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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가 정부의 2025년까지 공공임대 재고를 240만가구로 늘린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15일 오후 2시30분 현재 하츠는 전일 대비 520원(6.41%) 오른 86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통합 공공임대 입주자는 계약기간 내 자녀가 생겨 가족이 늘어나면 더 넓은 30평대 임대주택으로 옮길 수 있게 된다.

통합 공공임대는 기존의 행복주택과 영구임대, 국민임대 등 복잡하게 나눠진 건설 공공임대를 하나로 통일한 형태의 새로운 임대주택이다.

정부는 이를 입주 대상 소득기준과 평형을 확대하면서 중산층도 살 수 있는 ‘질좋은 평생주택’으로 만드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정부는 2025년까지 공공임대 재고를 240만가구로 늘리면서 중형 임대는 6만3000가구 공급할 예정이다.

정부의 임대 주택 가구 확대 소식에 레인지 후드 등 관련 시장에서 부동의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하츠가 수혜를 입을 것이란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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