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삼성바이오에피스, '프롤리아 시밀러' 글로벌 3상 개시

입력 2020-12-15 08: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6개 국가서 432명 환자 대상 프롤리아 시밀러 ‘SB16’과 오리지널 의약품 간 효능∙안전성 비교

삼성바이오에피스가 15일 골격계 질환 치료제 '프롤리아(Prolia, denosumab)' 바이오시밀러 'SB16'의 글로벌 임상 3상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미국 암젠(Amgen)이 개발한 프롤리아는 골격계 질환 치료제로 골다공증 및 암 환자 골 소실 치료제 등으로 사용되며 지난해 매출은 약 26억7000만달러(약 3조1000억원) 규모였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 10월부터 건강한 자원자를 대상으로 SB16의 약동력학, 안전성, 면역원성 등을 확인하는 임상 1상을 개시한 바 있으며, 실제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3상을 동시 진행하는 '오버랩(overlap)' 전략으로 개발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달부터 6개 국가의 폐경 후 골다공증 환자 432명을 대상으로 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와 오리지널 의약품 간 효능과 안전성 등을 비교 연구하는 임상 3상을 시작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 관계자는 “SB16의 임상 시험을 차질 없이 진행해 환자들에게 혜택을 줄 수 있는 바이오의약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부터 2차 고유가 지원금 신청 시작, 금액·대상·요일제 신청 방법은?
  • "연 5% IRP도 부족"…달라진 기대수익률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上-②]
  • 단독 '자회사 상장' 소액주주 과반 동의 받는다… 국내 첫 사례 [중복상장 예외허용 기준 ①]
  • [주간수급리포트] ‘삼전닉스’ 던진 외국인, 다 받아낸 개미⋯반도체 수급 대이동
  • 플랫폼·신약 수출 성과 낸 K바이오…1분기 실적 쑥쑥[K바이오, 승승장구①]
  • 단독 한울5호기 정비 부실 논란…한수원, 협력사 퇴출 수준 중징계 추진
  • 코스피 8000 터치 후 조정 국면…반도체 다음 ‘실적 우량주’ 순환매 주목
  • 오늘의 상승종목

  • 05.18 11:1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900,000
    • -1.19%
    • 이더리움
    • 3,162,000
    • -2.5%
    • 비트코인 캐시
    • 581,500
    • -5.91%
    • 리플
    • 2,085
    • -0.81%
    • 솔라나
    • 126,900
    • -1.17%
    • 에이다
    • 375
    • -1.06%
    • 트론
    • 529
    • +0%
    • 스텔라루멘
    • 224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10
    • -2.17%
    • 체인링크
    • 14,220
    • -1.46%
    • 샌드박스
    • 106
    • -1.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