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시장, 금리 상승 리스크…중장기적 방어적 대응" -유진투자증권

입력 2020-12-14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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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은 14일 "국내 채권시장은 단기적 우호적 요인에도 마찰적 금리 상승 리스크가 계속되는 한 중장기적 관점의 방어적 대응이 바람직하다"고 분석했다.

신동수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가 확산 추세나 백신 공급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내년도 국고채 2년물 발행에도 장기물 발행 규모는 올해와 비슷하다"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국채 금리의 안정 추세를 고려할 때 미 연준의 대폭적인 장기물 국채 매입 증가를 기대하기는 쉽지 않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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