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해외 근로자 비대면 진료 서비스 시작

입력 2020-12-11 13: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대병원과 업무협약 통해 화상 진료 실시

▲대림산업이 해외 근로자를 위한 비대면 진료 서비스를 실시한다. 사진은 대림산업 사옥 의무실에서 화상 시스템을 통해 서울대병원 관계자들과 원격진료 시스템을 시연하는 모습.  (사진 제공=대림산업)
▲대림산업이 해외 근로자를 위한 비대면 진료 서비스를 실시한다. 사진은 대림산업 사옥 의무실에서 화상 시스템을 통해 서울대병원 관계자들과 원격진료 시스템을 시연하는 모습. (사진 제공=대림산업)

대림산업은 해외 근로자를 위한 비대면 진료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해외 근로자의 건강관리와 심리적 안정감을 위해 서울대학교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화상 시스템을 통한 진료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해외 14개 국가에 체류 중인 모든 대림산업 임직원들은 본인의 증상과 희망 과목을 선택해 요청할 수 있다. 서울대병원 본원 국제진료센터 가정의학과, 내분비내과, 류마티즈내과, 호흡알레르기, 정신견강의학과 등 다양한 과목의 교수진들이 화상 시스템을 통해 진료를 진행한다. 비대면 진료 후 나온 처방과 관련해 의약품 정보가 필요한 경우 서울대학교병원 증명서 사이트와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전자 처방이 제공된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열악한 시설과 의사 소통의 한계로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해외 근로자들의 건강 관리에 도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세계적인 코로나 재확산으로 인한 우려가 큰 만큼 해외 임직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서학개미 3월 원픽은 ‘서클 인터넷 그룹’⋯스테이블코인株 관심↑
  • BTS 광화문 공연으로 벌어지는 일들
  • 한국 8강行…WBC 토너먼트 경기 일정은?
  • ‘이사철’ 외곽부터 번지는 서울 전세 품귀…공급난에 수급 불안
  • '노란봉투법' 오늘부터 시행⋯하청 노조도 원청과 교섭 가능해진다
  • 아침 기온 영하권…안개·도로 살얼음 주의 [날씨]
  • 제2의 알테오젠 나올까… ‘황금알’ SC제형 플랫폼 파이프라인 각광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12:5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51,000
    • +2.52%
    • 이더리움
    • 2,977,000
    • +1.64%
    • 비트코인 캐시
    • 656,500
    • -1.43%
    • 리플
    • 2,021
    • +0.95%
    • 솔라나
    • 125,800
    • +2.11%
    • 에이다
    • 380
    • +1.06%
    • 트론
    • 419
    • -2.33%
    • 스텔라루멘
    • 225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00
    • +0.56%
    • 체인링크
    • 13,100
    • +1.87%
    • 샌드박스
    • 119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