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48.1% “내년엔 이직한다” 다짐

입력 2020-12-11 10: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잡코리아)
(사진제공=잡코리아)

직장인 절반가량이 2021년 새해에는 이직을 결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중 55.4%는 동종업계 경쟁사로 이직할 계획이라 답해 눈길을 끌었다.

11일 잡코리아가 직장인 540명을 대상으로 ‘새해 이직 계획’ 조사를 한 결과, 직장인 중 48.1%는 ‘새해에 이직을 계획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새해 이직을 계획 중이란 답변은 △대리급에서 52.0%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다음으로 △과장급 이상(49.4%) △사원급(46.4%) 순으로 집계됐다.

직장인들이 새해 이직을 결심한 가장 큰 이유는 ‘현재 내 능력에 비해 낮은 보상ㆍ평가를 받고 있어서(30.0%)’였다. 이어 ‘지금보다 워라밸이 좋은 회사로 이직하기 위해서(23.5%)’와 ‘현재 업무가 적성에 맞지 않아서(23.5%)’란 답변이 공동 2위에 올랐고, 4위에는 ‘코로나19로 무급휴직ㆍ연봉삭감 등을 겪어서(20.4%)’란 답변이 이어졌다.

특히 새해 이직을 계획 중인 직장인 중 55.4%가 ‘동종업계(경쟁사)로 이직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반면 44.6%는 지금과 ‘다른 업계로 이직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가 이들 직장인의 이직 준비 현황을 조사한 결과 ‘아직 생각만 하고 있는 단계’란 답변이 52.3%로 가장 많았다. 이어 ‘이력서ㆍ경력기술서 등 서류 작업을 하는 단계’란 답변은 38.1%였고, 8.8%는 ‘실제 입사 지원을 하고 면접을 보는 단계’라 답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558,000
    • +1.06%
    • 이더리움
    • 3,117,000
    • +1.6%
    • 비트코인 캐시
    • 689,000
    • +1.25%
    • 리플
    • 2,082
    • +1.22%
    • 솔라나
    • 130,000
    • +1.33%
    • 에이다
    • 391
    • +1.3%
    • 트론
    • 439
    • +0.69%
    • 스텔라루멘
    • 246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90
    • -0.66%
    • 체인링크
    • 13,660
    • +2.78%
    • 샌드박스
    • 124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