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유가증권시장 새내기 NHN, 이전 상장 후 약세

입력 2008-11-28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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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증권시장에 입성한 NHN이 첫날부터 호된 신고식을 치르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 지난 사흘동안 3~6%의 상승세를 기록한 데 반에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입성하자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는 것.

28일 오전 10시 41분 현재 NHN은 전일보다 2.95% 하락한 11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시각 거래량은 6만4500여건을 기록하고 있으며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이트레이드증권 등의 창구를 통해 매도 물량이 출회되고 있다.

한편 증권업계에서는 NHN의 유가증권시장 이전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하나대투증권 황승택 연구원은 "코스닥 시장에서 받았던 투자제한요소가 사라지고 각종지수 편입이 개선되는 등 수급여건이 개선됨에 따라 투자심리 역시 개선될 것"이라며 "단기실적도 시장예상을 상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 수급개선 효과를 배가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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