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건설株, 불확실성 점차 제거..사흘째 오름세 지속

입력 2008-11-28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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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건설주가 시장참가자들로부터 건설주 투자 불확실성이 점차 제거되고 있다는 판단에 힘입어 사흘째 오름세를 지속하고 있다.

오전 9시 52분 현재 건설업종지수는 전날보다 7.22% 급등한 148.44를 기록중이다. 종목별로는 금호산업과 삼부토건이 나란히 12% 이상 폭등한 가운데 대우건설도 11% 이상 오르고 있다.

신세계건설, GS건설, 현대산업, 경남기업이 8~9% 급등세를 시현중이고 한라건설, 두산건설, 삼환기업, 대림산업, 벽산건설, 현대건설 역시 6~7% 급등중이다.

동양건설, 계룡건설이 4% 이상 동반 오르고 있고 남광토건 역시 3% 가까이 상승중이다.

증권업계는 이러한 건설주 급등세와 관련 금융과 건설의 공생관계를 고려시 정부의 은행자본금 확충 계획이 건설업종의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고 C&그룹의 워크아웃 소식으로 향후 구조조정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기대되 투자 불확실성이 상당 폭 제거될 것이라는 점도 이날 주가 반등에 힘을 보탠 것으로 평가했다.

또한 대주단 협약과 관련해서도 심사절차가 현재 빠르게 진행되고 있고 정부의 재정지출 강화와 공격적인 기준금리에 대한 국제적인 공조책 등이 빛을 발할 것이라는 시장의 기대가 어우러진 결과라는 평가 역시 주목할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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