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잔업특근’ 없애

입력 2008-11-27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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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2·4공장의 주말 특근을 중단한데 이어 1·5공장도 특근과 함께 잔업을 추가 중단키로 했다.

세계적 경기침체 여파에 따른 것으로 현대차는 앞으로 수출 및 내수의 경기 상황을 봐가며 차종별 생산량을 계속 조절해나갈 방침이다.

27일 현대차 울산공장에 따르면 다음달부터 아반떼HD와 i30를 생산하는 3공장을 제외한 나머지 1공장과 5공장도 주말 특근을 하지 않기로 했다.

현대차 울산공장은 지난 주말부터 1·2공장에 대해 주말특근이 중단된 상태다.

현대차 울산공장의 1공장은 베르나와 클릭, 2공장은 산타페와 베라크루즈, 4공장은 그랜드 스타렉스와 포터, 5공장은 제네시스와 투싼을 각각 생산하고 있다.

현대차 울산공장은 주간조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정상근무한 뒤 오후5시부터 오후 6시50분까지 잔업을 하고 야간조는 다음날 오전 6시부터 2시간 잔업을 하는 형태로 진행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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