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美 투자은행 제퍼리스와 손잡고 글로벌 시장 공략 박차

입력 2020-12-08 09: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B증권 CI
▲KB증권 CI
KB증권은 글로벌 투자은행 제퍼리스(Jefferies)와 해외고객 대상 국내주식 중개 서비스 및 리서치 부문 협업을 위한 상호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KB증권은 제퍼리스와의 협업을 통해 해외 투자자에게 국내 금융시장과 상장기업에 대한 리서치 컨텐츠 및 매매 결제 플랫폼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국내 금융시장과 상장기업에 대한 KB증권-제퍼리스 공동브랜드의 리서치 자료가 전 세계 기관 투자자들에 배포된다. 또한 해외 컨퍼런스, 기업 NDR, 애널리스트 마케팅 등 다양한 대 고객 행사도 공동으로 주관해 진행할 예정이다.

제퍼리스는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투자은행으로 1962년 설립 후 2019년 글로벌 IB 매출 순위 9위의 업체로 성장해 기업금융, 캐피탈마켓, 리서치, 자산운용 등 다각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B증권은 제퍼리스의 글로벌 네트워크 및 플랫폼을 활용해 고객 기반을 강화하고, 트레이딩 및 거래 프로세스를 세계적 수준으로 선진화 해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서영호 KB증권 홀세일부문장은 “중장기적으로 다양한 협업 기회를 창출하여 KB증권의 글로벌 입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B증권은 IB 및 홀세일부문의 경쟁력을 활용, 제퍼리스와의 협업 영역을 해외 주식/파생상품 중개, 해외 IPO 등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AI 개발 늦춰도 사용은 늘어난다⋯HBM 넘어 서버 D램·낸드로 번지는 수요 [AI 속도조절론]
  • 연휴 앞두고…제주가 왜 이러나 [이슈크래커]
  • 유가 100달러에 우회로까지 막혔다…커지는 항공·물류 ‘비용 청구서’
  • 추석에 73만원 쓴다…10명 중 6명 "지출 매우 부담" [데이터클립]
  • 아시아나 마일리지 10년 유지…대한항공 ‘마일리지 항공권’ 확 푼다
  • 美 국채금리 급등에 주담대 8% 턱밑… 변동금리도 ‘시간차 충격’
  • 김승원 후보자 “의혹으로 심려끼쳐 송구…형사법 개혁 현장서 완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772,000
    • -0.98%
    • 이더리움
    • 3,376,000
    • -0.79%
    • 비트코인 캐시
    • 305,500
    • +0.89%
    • 리플
    • 1,953
    • +3.12%
    • 솔라나
    • 137,500
    • -0.07%
    • 에이다
    • 281
    • -1.06%
    • 트론
    • 460
    • -0.86%
    • 스텔라루멘
    • 269
    • +4.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60
    • -0.26%
    • 체인링크
    • 15,630
    • +1.23%
    • 샌드박스
    • 47.82
    • -0.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