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깡' 열풍"…농심, 옥수수깡 출시 40일 만에 200만봉 팔렸다

입력 2020-12-08 09: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농심)
(사진=농심)

농심의 신제품 '옥수수깡'이 출시 40일 만에 200만 봉이 넘게 팔렸다.

농심은 10월 27일부터 이달 5일까지 옥수수깡의 판매량이 200만 봉을 넘기면서 옥수수깡 생산량 확대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농심은 스낵 생산설비 중 한 개를 옥수수깡 전용으로 완전가동해 출시 초기보다 생산량을 60% 이상 늘렸다. 농심 측은 옥수수깡의 인기가 계속된다면 신규 라인 도입도 적극적으로 검토한다는 입장도 전했다.

옥수수깡은 출시 초기부터 47년 만에 출시된 새로운 깡 스낵이라는 사실만으로 소비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농심 측은 옥수수깡의 인기 비결이 중독적인 맛과 독특한 모양에 있다고 설명했다.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고소하고 달콤한 옥수수의 맛과 향, 동글동글한 옥수수알의 형태까지 구현한 통옥수수 모양이 소비자의 입맛과 시선을 사로잡았다는 것이다.

농심 관계자는 "옥수수깡이 소비자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더욱 많은 소비자가 옥수수깡과 함께 즐겁게 지낼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와 마케팅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년 만에 2억 뛴 전세”⋯막막한 보금자리 찾기 [이사철인데 갈 집이 없다①]
  •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본입찰 초읽기…‘메가커피’ 운영사 승기 잡나
  • 추워진 날씨에 황사까지…'황사 재난 위기경보 발령'
  • 삼바ㆍSK하닉ㆍ현대차 실적 발표 앞둔 코스피…이번 주 주가 향방은?
  • 기술력 뽐내고 틈새시장 공략…국내 기업들, 희귀질환 신약개발 박차
  • "더 큰 지진 올수도"…일본 기상청의 '경고'
  • 재건주 급등, 중동 인프라 피해액 ‘85조원’ 추산⋯실제 수주까지는 첩첩산중
  • 빅테크엔 없는 '삼성의 노조 리스크'…공급망 신뢰 흔들릴 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10:2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554,000
    • +1.65%
    • 이더리움
    • 3,436,000
    • +1.06%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0.84%
    • 리플
    • 2,118
    • +1%
    • 솔라나
    • 126,800
    • +1.2%
    • 에이다
    • 369
    • +1.37%
    • 트론
    • 487
    • -1.22%
    • 스텔라루멘
    • 260
    • +3.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80
    • +2.7%
    • 체인링크
    • 13,830
    • +1.69%
    • 샌드박스
    • 120
    • +4.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