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 내년 3분기에는 코로나 이전 매출 회복 기대 ‘목표가↑’-유안타증권

입력 2020-12-08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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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로부터)파라다이스, 월평균 카지노 매출액 추이와 GKL, 월평균 카지노 매출액 추이(자료제공=유안타증권)
▲(좌로부터)파라다이스, 월평균 카지노 매출액 추이와 GKL, 월평균 카지노 매출액 추이(자료제공=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은 카지노 업종에 대해 2021년 상반기 중으로 한·중·일 3개국에 코로나 백신 접종이 실시된다는 가정 하에, 카지노 3사의 매출이 코로나 이전 레벨로 회복되는 시점을 내년 3분기로 예상했다. 이런 이유로 강원랜드에 대한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주가 역시 2만6000원에서 3만 원으로 상향 제시했다. 또한 파라다이스와 GLK 역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각각 1만8000원에서 2만6000원, 1만9000원에서 2만7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박성호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강원랜드는 한국, 파라다이스와 GKL은 한·중·일 3개국의 코로나 백신접종이 실시되면 즉각적인 매출 회복을 기대할 수 있다”면서 “현 시점은 카지노 3사 주가의 하방리스크보다 상승잠재력에 주목해야 할 시점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강원랜드의 2022년 카지노 매출은 1조7200억 원으로 전망되고 2022년 카지노 매출액은 매출총량 수준에 근접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파라다이스의 2022년 카지노 매출은 본사 4707억 원, P-씨티 4389억 원으로 예상되고 GLK는 5671억 원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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