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방콕행 예약 취소 수수료 받지 않는다"

입력 2008-11-27 13: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한항공은 태국 방콕행 항공권을 예매한 고객에 대해서 예약 취소 수수료를 받지 않기로 했다.

대한항공은 27일 "최근 태국의 정국 불안으로 반정부 시위대가 공항을 점거한 상태가 이어져 여행 취소와 변경이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이에 따라 항공편 정상운항시 징수토록 되어 있는 환불수수료를 일시 유예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11월26일부터 12월9일까지 2주간 인천출발 방콕행 및 복편 항공권을 예매한 고객들은 통상 항공요금의 10%인 예매 취소 수수료를 물지 않아도 된다.

또 이미 수수료를 낸 고객들은 돌려받을 수 있고 동 기간동안 여행날짜를 변경할 때도 별도의 수수료 없이 재발권이 가능하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현재까지 항공기 운항이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지 않아 방콕 여행을 준비했던 고객들의 여행 취소 및 변경이 불가피할 것으로 판단, 고객 입장에서 발권 규정을 유연하게 운영하여 별도 수수료를 부과하지 않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대표이사
조원태, 우기홍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13] [기재정정]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
[2026.03.12]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연준, 2회 연속 금리 동결...“중동 상황 불확실”
  • 유입된 청년도 재유출…제2도시 부산도 쓰러진다 [청년 대이동]
  • ‘S공포’ 견뎌낸 반도체…‘20만 전자‧100만 닉스’ 회복 후 추진력 얻나
  • 뉴욕증시, 금리동결에 유가 급등까지 겹치며 하락 마감…나스닥 1.46%↓
  • AI 혁신의 역설…SW 기업, 사모대출 최대 리스크 부상 [그림자대출의 역습 中-①]
  • 분류기준 선명해졌다…한국 2단계 입법도 ‘자산 구분’ 힘 [증권 규제 벗은 가상자산 ①]
  • 단독 투자+교육+인프라 결합⋯지역 살리기 판이 바뀐다 [지방시대, 기업 선투자의 힘]
  • ‘K패션 대표 캐주얼’ 에잇세컨즈, 삼성패션 역량에 ‘Z세대 감도’ 더하기[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④]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90,000
    • -3.14%
    • 이더리움
    • 3,262,000
    • -4.93%
    • 비트코인 캐시
    • 677,500
    • -2.87%
    • 리플
    • 2,172
    • -3.29%
    • 솔라나
    • 133,700
    • -4.5%
    • 에이다
    • 407
    • -4.91%
    • 트론
    • 453
    • +0.22%
    • 스텔라루멘
    • 252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60
    • -3.55%
    • 체인링크
    • 13,710
    • -5.58%
    • 샌드박스
    • 125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