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K, AFinc와 해외 농장개발 사업 협의중

입력 2008-11-27 11: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BHK는 아프리카 등 해외농업투자 사업에 힘써온 AFinc와 콩고민주공화국, 필리핀 등 해외 농장개발 사업을 협의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AFinc는 올해 초부터 아프리카 콩고 민주공화국에 현지법인을 세우고, 현지 농장 개발 사업을 추진해 온 바 있으며, BHK와 협력으로 콩고 30만Ha, 필리핀 16만Ha의 농지개발사업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내다봤다.

AFinc와 BHK는 '해외농장 개발사업 공동투자'는 상호출자 및 공동투자 형태로 해외 농장개발에 협력하는 것에 원칙적인 합의를 이뤘으며, 출자 및 투자 방식 등은 현재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AFinc 관계자는 "사업 규모, 성장성 등을 고려 BHK의 AFinc에 대한 출자는 주당 5만원 이상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약 20억원 규모가 될 것이라면서, 최종 상호 출자 방식 등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 중"이라고 말했다. 또한 해외 농장 개발사업과 관련한 구체적인 투자시기·규모 등은 양측이 내년 초까지 완료 후, 투자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병일 Afinc 대표이사는 "곡물 자급율이 30%에 머물고 있는 국내 실정에 비춰볼 때, 금번 BHK와의 협력은 식량자원 확보는 물론 해외 자원외교에도 크게 기여 할 것"이라며 "투자가 완료되는 내년 초부터 옥수수, 콩, 현지 주식인 카사바 등 식용작물과 바이오디젤 원료 작물인 자트로파를 재배해 곡물수출 및 바이오디젤 관련사업이 본격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국증시, MSCI 선진국지수 편입 불발⋯원화 거래 제약이 발목 [종합]
  • 9000선 이끈 대형주 쏠림, 급락장 뇌관으로⋯초대형주 압축 랠리의 후폭풍
  • 뉴욕증시, 반도체 패닉셀ㆍ매파 연준 경계에 하락…나스닥 2.2%↓[종합]
  • 1953만명 개인정보 털린 티빙⋯역대 4번째 규모에도 예상 과징금은 고작 ‘수십억’
  • “나만 삼전닉스 없어”⋯반도체 쏠림 너머 ‘비반도체 실적주’ 재평가 흐름
  • 저신용 기업 회사채 뇌관터지나… 하반기 10조 차환 '비상' [회사채 고금리 충격]①
  • AI發 전력 수요 폭증에서 기회 찾는다…건설업계, 에너지 영토 확장
  • ADC·RPT 어디서 발현되나…공간전사체가 바꾸는 신약개발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10:0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029,000
    • -1.94%
    • 이더리움
    • 2,522,000
    • -3.59%
    • 비트코인 캐시
    • 294,000
    • -0.84%
    • 리플
    • 1,676
    • -1.87%
    • 솔라나
    • 105,500
    • -2.85%
    • 에이다
    • 230
    • -4.17%
    • 트론
    • 496
    • -1.39%
    • 스텔라루멘
    • 298
    • -1.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980
    • -4.82%
    • 체인링크
    • 11,480
    • -3.53%
    • 샌드박스
    • 79.41
    • -3.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