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최고 연27% 수익 ELS 출시

입력 2008-11-27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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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27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KOSPI200지수와 현대차를 기초자산으로 최고 연27%의 수익 기회가 주어지는 2년만기 '삼성증권 ELS 2232호' 등 ELS 2종을 판매한다.

이 상품은 매 4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지며, 두 종목 모두 종가가 최초기준지수대비 4, 8개월 시점에 85% 이상, 12, 16개월 시점에 80% 이상, 20, 24개월 시점에 75% 이상일 경우 연27.0%의 수익이 지급되고 자동 상환된다.

중간 가격결정일에 조기상환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고 만기에 이르렀을 경우라도 총 투자기간 동안 두 종목 모두 -45% 아래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연 27.0%의 수익을 받을 수 있다. 단 이 이상 하락한 적이 있으면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함께 판매하는 ‘삼성증권 ELS2233호’는 KOSPI200을 기초자산 최고 연10.02%의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원금 보장형 2년 만기 ELS 상품으로, 매4개월마다 6회의 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전체 투자기간 동안 최초 기준가의 75% 이하로 하락하지 않으면 수익이 지급되며, 이 이상 하락시에도 원금이 보장된다.

한편 현대차와 신세계를 기초자산으로 최고 연 24%의 수익을 받을 수 있는 ‘마이다스 뉴2스타 ELF HCSH-2호’ ELF도 12월 1일까지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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