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옵티머스 사기사건' 브로커 2명 기소

입력 2020-12-04 15: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옵티머스 자산운용 현판 (제공=연합뉴스)
▲옵티머스 자산운용 현판 (제공=연합뉴스)

검찰이 '옵티머스 사기사건'과 관련해 금융감독원에 로비를 해주겠다며 돈을 받아 챙긴 브로커 2명을 재판에 넘겼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경제범죄형사부(주민철 부장검사)는 이날 옵티머스자산운용에 대한 금감원 검사와 관련해, 금감원 관계자에 대한 청탁 명목으로 김재현 옵티머스 대표로부터 2000만 원을 수수한 혐의(변호사법 위반)로 신모 씨를 구속기소, 부동산개발회사 사장 김모 씨를 불구속기소했다.

신 씨는 올해 1월 해덕파워웨이 임시주총에서 김재현 옵티머스 대표를 상대로 소액주주에게 제공할 금액을 부풀리는 등 거짓말로 10억 원을 편취(특경법 위반, 사기)한 혐의와 이 중 6억5000만 원을 해덕파워웨이 소액주주 대표에게 교부한 혐의(배임증재, 상법 위반)도 받는다.

아울러 신 씨는 자신의 처를 옵티머스의 투자사인 대한시시템즈에 직원으로 허위 등록해 2900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업무상 횡령)도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539,000
    • +0.37%
    • 이더리움
    • 3,412,000
    • +1.1%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0.37%
    • 리플
    • 2,093
    • +1.75%
    • 솔라나
    • 137,600
    • +4.88%
    • 에이다
    • 401
    • +2.3%
    • 트론
    • 520
    • +0.58%
    • 스텔라루멘
    • 241
    • +2.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50
    • +0.13%
    • 체인링크
    • 15,320
    • +3.79%
    • 샌드박스
    • 119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