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셀트리온제약, 장중 신고가 경신...코로나19 치료제 개발 기대

입력 2020-12-03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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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선별 진료소)
(코로나19 선별 진료소)

셀트리온제약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항체 치료제 개발 기대감에 장중 신고가를 다시 썼다. 셀트리온 관련주는 10월 중순부터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셀트리온제약은 이날 오후 2시1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 대비 14.2% 상승한 29만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트리온제약은 장중 전 거래일 대비 19.32% 치솟으며 24만4600원을 기록, 신고가를 경신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역시 장중 전 거래일 대비 7.29% 급등해 13만9900원을 기록했다. 이는 2018년 1월 이후 2년11개월 만의 신고가다.

셀트리온도 전 거래일 대비 2~3%대 상승하며 35만 원대를 기록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지난달 25일 코로나19 항체치료제 'CT-P59'(성분명 레그단비맙)의 글로벌 임상 2상 대상자 327명 모집과 투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은 향후 해외 대량 공급을 위해 연간 최대 150만~200만명분의 치료제 생산 계획을 수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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