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 티비, “라이브 커머스로 브랜드 매출 2400% 늘었다”

입력 2020-12-03 10: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CJ ENM 다이아 티비 뷰티 크리에이터 '회사원A'다. (사진제공=다이아 티비)
▲CJ ENM 다이아 티비 뷰티 크리에이터 '회사원A'다. (사진제공=다이아 티비)

CJ ENM의 1인 창작자 지원 사업 다이아 티비(DIA TV)가 파트너 인플루언서 및 샵테이터와 진행한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고객사 만족도를 제고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특히 뷰티 및 라이프스타일 분야에서 소비자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구독자 118만 명을 보유한 뷰티 크리에이터 ‘회사원A’가 7월 네이버 쇼핑 라이브에서 선보인 이탈리아 뷰티 브랜드 ‘달바’의 방송 중 매출이 평소 대비 2400% 이상 늘었다. 해당 제품명도 방송 중 급상승 검색어 순위 1위를 달성했다.

뷰티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뮤지컬 배우 출신 뷰티 크리에이터 ‘샨토끼’의 라이브 방송에서 처음 공개한 신제품 블랙티 앰플과 크림 세트도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완판됐다.

닥터자르트, 아임프롬, 프리메라 등 다수의 뷰티 브랜드도 ‘깡나’와의 컬래버레이션 콘텐츠를 통해 전체 혹은 특정 라인업의 매진을 이어갔다. 이 중 공동 구매 형식으로 진행한 닥터자르트 제품은 네이버 스토어에 제품을 공개한 당일 전체 물량이 소진됐다. 아임프롬도 공구마켓 공개 20분 만에 전량 완판됐고, 프리메라와 진행한 라이브에서는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 상품 구성 중 일부가 방송 중 모두 품절됐다.

스타일 분야 크리에이터 ‘한별ㆍ킴닥스ㆍ쏭냥’이 출연한 롯데백화점의 코리아 세일 페스타 맞이 ‘가치 DAY’ 100LIVE 방송도 약 4만 3000명이 시청했다.

라이브 커머스 전문 쇼핑호스트 ‘샵테이너’도 기록 갱신을 이어갔다. 유명 쇼핑호스트이자 샵테이너 ‘오민화’가 9~10월에 진행한 키즈 비타민, 유아 기저귀 방송은 방송 중 준비 수량을 모두 판매했다. 또한 샵테이너 ‘김동환’이 10월 소개한 JBL 음향 제품은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 주간 랭킹 1위를 달성했다. 오민화, 김태호가 참여한 삼성전자 음향기기와 ‘김미선’이 진행한 갤럭시북 방송은 각각 방송 1시간 내 14만 회, 12만 회의 라이브 시청횟수를 기록했다.

다이아 티비 관계자는 “라이브 커머스는 제품 관련 정보를 접근성이 편리한 디지털 환경에서 접하며 즉시 구매로도 연결할 수 있어 소비자와 브랜드 담당자 모두 만족하는 형식”이라며 “다이아 티비는 라이브 방송이 가능한 인플루언서 20여 개 팀과 샵테이너 30여 개 팀을 통해 고객사 커머스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다이아 티비는 △전문 쇼핑호스트 영입 및 육성 △라이브 방송 가능한 크리에이터의 커머스 협업 △라이브 커머스 시너지 패키지 개발 등을 통해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에 특화된 매니지먼트 및 커머스 비즈니스 사업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843,000
    • +1.21%
    • 이더리움
    • 3,449,000
    • +1.59%
    • 비트코인 캐시
    • 702,000
    • +0.07%
    • 리플
    • 2,254
    • +1.21%
    • 솔라나
    • 139,300
    • +0.8%
    • 에이다
    • 427
    • +1.43%
    • 트론
    • 450
    • +3.45%
    • 스텔라루멘
    • 260
    • +1.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40
    • +2.18%
    • 체인링크
    • 14,570
    • +1.04%
    • 샌드박스
    • 13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