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SH·ADT캡스와 1인 가구 위기 대응 시스템 업무협약 체결

입력 2020-12-02 13:32

▲김세용 SH공사 사장(왼쪽부터), 유웅환 SKT SV이노베이션 센터장, 한은석 ADT캡스 전략기획 본부장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SK텔레콤)
▲김세용 SH공사 사장(왼쪽부터), 유웅환 SKT SV이노베이션 센터장, 한은석 ADT캡스 전략기획 본부장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SK텔레콤)

SK텔레콤은 서울주택도시공사, ADT캡스와 ‘ICT 기반 1인 가구 위기대응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3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이 사회문제로 커짐에 따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ICT 기반 1인 가구 맞춤형 위기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1인 가구 숫자는 600만 명을 돌파했으며 전체 가구 중 차지하는 비중이 30%를 넘어섰다. 특히 1인 가구 중 절반이 50대 이상으로 중장년 · 노년층 대상 사회적 연결망 확대, 고독사 예방 등 맞춤형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3사는 SKT와 ADT캡스가 제공하는 ICT 서비스를 기반으로 1인 가구의 통신 · IoT 센서 등 다양한 생활 서비스 이용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분석해 위험 상황을 사전에 인지하고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3사는 이달부터 내년 6월까지 SH공사 임대아파트 내 50세 이상 1인 가구 70세대를 ‘리빙랩’으로 운영한다. ‘리빙랩’은 실제 생활 공간에서 입주민, 복지 서비스 담당자들이 함께 사회 문제 해법을 모색해 나가는 방식이다.

SKT는 데이터 수집 · 분석에 동의한 ‘리빙랩’ 입주민을 대상으로 1인가구 통신 데이터와 IoT센서 데이터를 융합하여 빅데이터 기반 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유웅환 SKT SV이노베이션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비대면 시대에서도 1인 가구 및 취약계층을 돌볼 수 있는 사회 안전 장치가 마련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5G 시대 기술 및 SK ICT 패밀리社 시너지를 통해 사회안전망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고민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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