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북아현뉴타운에 1004가구 아파트 건립

입력 2008-11-26 16: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뉴타운(재정비촉진지구)내에 1004가구 규모의 아파트단지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25일 열린 제 34차 건축위원회에서 서대문구 북아현동 1-954번지 일대 5만778㎡ 부지에 아파트 1004가구와 부대 복리시설을 짓는 '북아현 1-1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안'이 조건부 통과됐다고 26일 밝혔다.

이 구역은 용적률 219.97%가 적용돼 최고 지상 20층, 지하 3층의 아파트 및 상가시설 14개동이 들어선다. 총면적은 16만5166.37㎡다.

위원회는 다만 연도형 근린생활시설의 입면에 대해 도시경관을 고려해 디자인을 개선하라는 조건을 달았다.

지난 18일엔 인근 북아현동 159-14번지 일대 10만6677㎡ 부지에 아파트 1517가구를 짓는 '북아현1-3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안'도 조건부 가결된 바 있어 북아현뉴타운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위원회는 이날 용산구 한강로 2가 191번지에 위치한 LS용산타워에 대해 지하 4층, 지상 28층, 연면적 10만5468㎡ 규모로 증축 및 대수선(리모델링)하는 건축사업도 디자인 부분의 개선을 전제로 조건부 동의했다.

아울러 마포구 합정동 385-1번지 일대 합정2구역과 384-1번지 일대 합정3구역에 각각 지상 36층, 37층의 주상복합을 건립하는 계획도 조건부로 통과시켰다. 두 구역에는 각각 아파트 198가구씩 들어설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임박…미국, 원유 공급 확대 총력전 [오일쇼크의 전조]
  • “공포 뒤엔 ‘성장·고베타’ 주가 뛴다”⋯과거 반등기 수익률↑
  • “폭리는 주유소 아닌 정유사 공급가”…기름값 논쟁 확산
  • 삼성전자 노조 "파업 불참 직원 해고 1순위" 논란…생산 차질 우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155,000
    • -0.11%
    • 이더리움
    • 2,907,000
    • -0.68%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0.38%
    • 리플
    • 2,014
    • -0.05%
    • 솔라나
    • 122,900
    • -1.44%
    • 에이다
    • 375
    • -1.57%
    • 트론
    • 423
    • +1.2%
    • 스텔라루멘
    • 223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50
    • -2.74%
    • 체인링크
    • 12,840
    • -1.08%
    • 샌드박스
    • 118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