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3분기 실질GDP 2.1% 금융위기이후 11년만 최고

입력 2020-12-01 08: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GNI 2.4%·GDP디플레이터 2.0% 각각 18분기·12분기만 최고..4분기 0.4~0.8%면 올 -1.1%

경제성장률(GDP)이 2%를 넘어서면서 글로벌 금융위기이후 11년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국민총소득(GNI)은 18분기만에, 총체적 물가수준을 가늠할 수 있는 GDP디플레이터는 12분기만에 각각 최고치를 기록했다.

글로벌 경기회복에 따른 재화수출 증가와 무역손익 확대, 교역조건개선 등이 각각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불확실성이 큰 상황이지만 경제상황은 2분기를 저점으로 최악을 벗었다는 판단이다.

다만, 코로나19에 올 역성장은 불가피해 보인다. 한국은행은 올 GDP 전망치를 -1.1%로 예상했기 때문이다. 4분기 중 전기대비 0.4%에서 0.8%를 성장하면 이같은 전망치를 달성할 수 있다는 관측이다.

1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0년 3분기 국민소득 잠정’ 자료에 따르면 3분기중 실질 GDP는 전기대비 2.1% 성장했다. 이는 속보치 1.9%보다 0.2%포인트 더 높은 것이며, 2009년 3분기(3.0%) 이후 최고치다.

다만, 지난해 같은기간과 견줘서는 -1.1%를 기록해 2분기 연속 역성장을 이어갔다. 이 또한 속보치(-1.3%) 보단 0.2%포인트 상향조정된 것이다.

(한국은행)
(한국은행)

(한국은행)
(한국은행)

(한국은행)
(한국은행)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724,000
    • +0.55%
    • 이더리움
    • 2,708,000
    • +1.77%
    • 비트코인 캐시
    • 304,200
    • +0%
    • 리플
    • 1,509
    • -1.37%
    • 솔라나
    • 105,100
    • -0.19%
    • 에이다
    • 271
    • -1.45%
    • 트론
    • 465
    • +0%
    • 스텔라루멘
    • 236
    • -2.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90
    • +0%
    • 체인링크
    • 11,580
    • -0.26%
    • 샌드박스
    • 59.16
    • -0.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