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비엔알, 前 대표 횡령 혐의 소식에 급락

입력 2008-11-26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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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알이 前 대표의 46억원 규모의 횡령 혐의 소식에 연일 큰폭으로 하락하고 있다.

비엔알은 26일 오전 9시 12분 현재 전일보다 15원(7.89%) 떨어진 175원에 거래되며 사흘째 하락중이다.

비엔알은 전일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김태한 전 대표가 회사자금 38억7700만원 및 사이버패스 주식 10만789주(7억4700만원)의 임의인출 및 사용혐의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수사기관에서 혐의사실이 인정되는 것으로 최종 결론이 나면 민사상 법적조치 등을 통해 회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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